![]() 영암군, 일반음식점 영업주와 목요대화 개최 |
이날 목요대화에서 영업주들은 △관광 홍보물 지원 △보건증 검사 접근성 향상 △월출페이 정보무늬(QR)코드결제 활성화 △불법 축산물 단속 강화 △외식업계 인력난 해소 등을 건의했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외식업은 관광과 지역경제를 이끄는 핵심 산업이다. 음식점 영업주와 지속 소통해 지역 외식산업 발전과 민생 안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박인석 기자 newscheaner@naver.com
![]() 영암군, 일반음식점 영업주와 목요대화 개최 |
장흥종합병원, 이웃돕기 성금 3백만원 기탁
전남소방본부, 박광재 소방정 승진 임용
김영록 전남도지사, “AI·에너지 대전환, 광주·전남 행정통합이 출발점”
제주도 초·중·고등학생에게 담양군 친환경쌀 공급
광주광역시교육청, 우리동네 방과후·돌봄 안내지도 제작 배포
전남 신재생 에너지기업, 지역사회와 인재육성 동행
광주 밝히는 33번 울림…부강한 광주로 출발 광주광역시, 5·18민주광장서 희망찬 새해 기원
전라남도의회, 2025년 ‘도민 삶 대전환 주력’
전남교육 꿈실현재단, 지역 장학재단 역량 결집
‘장흥 청정해역 갯벌 생태 산업 특구’ 2027년까지 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