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회 및 여성단체 봉사자들이 이·미용 봉사를 진행하고 있다. |
이번 4회차는 이동이 불편해 그동안 이용이 어려웠던 어르신들의 접근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실제로 면사무소까지 이동이 쉽지 않아 그동안 이용에 어려움을 겪던 어르신들을 위해 택시를 통한 이동서비스를 지원해, 서비스 접근성을 실질적으로 개선했다.
현장에서 더 많은 어르신이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커트 봉사자 1명을 추가로 배치했다.
새로 참여한 봉사자는 미용실 아르바이트 경험이 있는 인력으로, 기존 봉사자와 함께 커트와 정리 서비스를 맡아 대기시간을 줄이고 서비스 만족도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
이용 어르신들은 “작천살롱이 운영되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거리가 멀어 이용이 어려웠는데, 택시 지원 덕분에 편하게 방문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특히 새해를 맞아 단정한 모습으로 정비할 수 있어 어르신들의 만족도가 높았다는 반응이다.
오정숙 공공위원장은 “작천살롱은 단순한 이·미용 봉사를 넘어, 어르신들의 일상에 자신감과 활력을 더하는 생활밀착형 복지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이동지원과 봉사인력 확충 등 주민 눈높이에 맞는 방식으로 지속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
2026.01.12 (월) 15: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