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시 서면 청년회, 적설 속 주민 안전 위한 제설작업 |
서면 청년회는 회원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4개 조로 나눠 자연마을 안길과 차량 통행이 잦은 구간을 중심으로 제설작업을 벌였다.
특히 어르신 이용이 많은 지역을 우선 정비하며 보행 안전 확보에 힘썼다.
평소 적설이 많지 않은 서면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갑작스러운 폭설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신속하게 대응에 나섰다는 설명이다.
황윤민 청년회장은 “밤사이 내린 눈으로 불편을 겪고 있는 주민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회원들과 함께 재설작업에 나섰다”며 “앞으로도 지역에 도움이 되는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유귀남 서면장은 “추운 날씨 속에서도 주민 안전을 위해 솔선수범해 준 청년회 회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지역을 위해 앞장서는 청년회의 노력이 서면 공동체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서면 청년회는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재난대응팀을 구성‧운영하고 있으며, 폭설·집중호우 등 각종 재난 상황에서 주민 안전을 위한 선제적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또한 평소에도 환경정화 활동과 각종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
2026.01.12 (월) 18: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