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 12월 강진읍 ‘생생건강데이’ 행사 진행사진 |
'생생건강데이'는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쉽게 건강상태를 점검하고 질병을 예방할 수 있도록 돕는 찾아가는 통합의료서비스로, 주민들의 건강관리 접근성을 높이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2026년의 첫 번째 생생건강데이는 오는 26일 도암면 문화회관에서 진행되며, 이후 매월 1회씩 읍·면을 순회하며 계속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특히 어르신과 취약계층 등 건강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작년 2025년 한 해 동안 강진군 보건소는 '생생건강데이'를 성공적으로 운영해 2025년 2월 병영면을 시작, 12월 강진읍 춘전리를 끝으로 총 11개 읍·면을 순회하며 약 713명에게 기초 건강검진을 제공하여 주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생생건강데이’ 운영 항목으로는 ▲혈압‧혈당 체크, ▲C형간염 검사, ▲체성분 측정, ▲치매 선별검사, ▲우울증 검사 등이 포함됐으며, ▲물리치료, ▲한의과‧치과 진료 등 다양한 진료 서비스도 함께 제공된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생생건강데이는 주민들에게 기초 건강검진의 기회를 제공하며, 특히 고령자와 취약계층의 건강 관리에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쉽고 편리하게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 군민들의 건강을 책임지겠다"고 말했다.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
2026.02.05 (목) 12: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