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원관리 노인일자리 참여자 안전교육 |
이번 안전교육은 공원관리 노인일자리 참여자 총 61명(중마동 지역 31명, 광양읍 지역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중동근린공원 관리사무실과 광양읍 녹색도시국 2층 강당에서 각각 실시됐다.
교육은 광양시 공원관리 업무를 담당하는 지역공원팀과 도시공원팀이 직접 맡아 ▲공원 환경 정비 작업 시 안전수칙 ▲낙상·미끄럼 사고 예방 요령 ▲작업 전 안전운동 및 스트레칭 ▲작업 도구 사용 시 주의사항 ▲교통 및 보행 안전 수칙 ▲혹서기·혹한기 건강관리 요령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 방법 등 현장 중심의 안전 수칙을 안내했다.
올해 공원관리 노인일자리 사업은 2월부터 12월까지 약 11개월간 중마동과 광양읍 관내 공원에서 운영된다.
참여 어르신들은 1일 3시간 이내, 월 30시간 이상 운영하게 되며, 혹서기와 혹한기에는 근무시간을 조정하는 등 탄력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참여자들은 거주지 인근 공원과 생활권 녹지공간에 주로 배치돼 공원 환경 정비와 녹지 관리 활동을 수행하며, 쾌적하고 깨끗한 공원 환경 조성에 기여하게 된다.
광양시 관계자는 “공원관리 노인일자리 사업은 어르신들에게 능력과 적성에 맞는 일자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깨끗한 도시환경을 조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건강하고 안전하게 사업을 마무리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
2026.02.06 (금) 19: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