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군립하정웅미술관 교육 프로그램. |
‘캔버스에 담아내는 나의 색채’가 주제인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 일상 속 예술 활동 실천 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기초 유화교실은 초보자도 체계적으로 유화 기법을 익힐 수 있도록 기초 이론부터 작품 완성까지 단계별 실습을 중심으로 기획됐다.
교육은 박미령 작가의 지도로 진행되며 △유화 재료 이해 △명암과 형태 표현 △색 이론 학습 △캔버스 작업 △질감 묘사 및 디테일 정리 등 수업이 진행된다.
특히, 교육 종료 후 수강생들의 창작력과 성취감 고취를 위해 작품 전시 계획도 마련해 두고 있다.
프로그램은 매주 수요일 저녁 7~9시 하정웅미술관 창작교육관에서 총 8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하정웅미술관 방문·이메일로 할 수 있고, 자세한 내용은 하정웅미술관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김규화 영암군립하정웅미술관 팀장은 “체계적인 미술교육으로 영암군민이 일상 속 여유를 찾고 예술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했다.
수요자 맞춤형 교육 콘텐츠로 미술관이 지역 생활문화의 중심으로 자리할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
2026.02.10 (화) 14: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