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시는 지난 11일 석창사거리 일원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생활 속 안전문화 확산과 안전 수칙 준수를 위해 민·관이 함께하는 시민 참여형 안전문화 캠페인을 전개했다. |
이번 캠페인은 여수경찰서, 여수소방서, 녹색어머니회, 의용소방대 등 안전 관련 기관·단체 70여 명이 참여해 운전자와 보행자를 대상으로 명절 기간 증가하는 교통사고와 화재사고 예방 안전 수칙 등을 집중 홍보했다.
특히 최근 건조한 날씨로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 예방’을 중점 과제로 삼고 입산 시 인화물질 휴대 금지 등 산불 예방 행동요령을 안내하며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여수시는 앞으로도 계절별 특성에 맞춘 맞춤형 안전 캠페인을 지속 추진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도시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안전문화는 시민의 일상 속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운전하기 전, 외출하기 전, 산행하기 전’ 한번 더 안전 수칙을 확인하는 습관으로 모두가 안전한 설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
2026.02.13 (금) 14: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