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흥군, ‘의료·요양 통합돌봄 통합지원회의’ |
이번 회의는 오는 3월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의료·요양 통합지원 체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대상자별 맞춤형 돌봄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장흥군 통합돌봄팀을 비롯해 국민건강보험공단 장흥운영센터, 보건소, 읍·면 담당자 등 관계자 12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대상자별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필요한 서비스 연계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자체 자체조사를 통해 발굴된 통합돌봄 대상자 6명에 대해 ▲방문진료 및 건강관리 등 의료지원 ▲긴급돌봄 서비스 연계 ▲치매 및 정신건강 관리 ▲식사지원·목욕지원 등 일상생활 유지를 위한 돌봄서비스 제공 방안을 중점적으로 협의했다.
또한 대상자 상황에 맞는 통합적 지원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서비스의 중복이나 공백 없이 신속한 연계가 이뤄질 수 있도록 협업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기로 했다.
의료·요양 통합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거주지에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로, 지역 내 다양한 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이 핵심이다.
장흥군 관계자는 “통합지원회의를 통해 대상자에게 꼭 필요한 서비스를 기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연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매월 정기적인 통합지원회의를 통해 촘촘한 지역 돌봄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
2026.02.19 (목) 17: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