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군, 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 10만원으로 확대 지난해 도입, 청년 의견 반영해 5만원에서 상향…복수 자격증 응시에도 지원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 |
| 2026년 01월 15일(목) 09:58 |
![]() 영암군, 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 10만원으로 확대 |
지난해 처음 도입된 이 사업은 국가자격증, 국가 공인 민간자격증, 일부 어학시험 응시료를 실비로 지원하는 내용.
실기시험, 전문자격증, 어학시험 등에 응시할 경우, 1회에 지원금을 모두 쓰게돼 그동안 지원을 늘려달라는 청년 등의 요구가 이어졌다.
이번 지원금 상향은 이런 의견과 함께 사업 운영 결과를 반영해 이뤄졌다.
영암군은 지원 한도를 10만원으로 상향하는 동시에, 청년 1인이 복수 자격증 응시에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했다.
자격증 응시료 신청일 기준 1년 이상 영암군민인 미취업·미창업 19~49세 청년이 신청할 수 있고, 올해 시행된 시험에 응시하면 예산의 범위 내에서 선착순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이달 신청 접수는 20일까지이고, 2월부터는 매월 1~15일이 접수기간이다.
김선미 영암군 인구청년과장는 “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이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을 지지하는 힘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