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흥군, 한 해 농사의 첫 시작은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부터 기후변화 대응·탄소중립·품목별 신기술 중심 현장 밀착형 교육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 |
| 2026년 01월 16일(금) 11:50 |
![]() 농업기술센터 |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은 매년 농업정책 방향과 기후변화에 대응한 영농 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운영되는 교육으로, 올해는 총 20회(집합교육 5회, 읍·면 교육 15회)에 걸쳐 1,530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교육은 농업기술센터 대교육장과 각 읍·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집합교육 과정은 총 5개 과정으로 ▲기후 온난화 대비 벼 깨씨무늬병 발생 원인과 대책 ▲고추 재배 기술 ▲마늘 재배 기술 ▲양봉 꿀벌 병해충 방제 ▲토양관리 등으로 구성된다. 읍면 순회 교육은 지역 특화작목인 유자, 마늘, 양파, 방울토마토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고흥군은 군 홈페이지, 문자 안내, 마을 방송, 현수막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교육 참여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으며, 교육 기간 중 설문조사와 평가를 통해 교육 성과를 분석한 뒤 향후 교육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은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농업인이 영농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정 방향과 연계한 맞춤형 교육을 통해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