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산구시설관리공단, 노인일자리 창출을 통한 체육·교통시설 안전지킴이 업무협약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 |
| 2026년 01월 20일(화) 09:34 |
![]() 광산구시설관리공단, 노인일자리 창출을 통한 체육·교통시설 안전지킴이 업무협약 |
공단은 지난 2019년부터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추진했고, 이번 협약으로 250여개의 노인일자리 창출 및 공공시설물 운영·관리의 선제적인 점검체계 구축으로 안전한 공공시설 환경조성에 나설 예정이다.
(사)한마음노인복지센터, 광주광산시니어클럽에서는 노인일자리를 활용한 선배시민 약 350여명을 투입해 주 3회 공공 체육·교통시설물의 소독 및 환경정비 작업과 고장, 노후화 시설 현황을 공단에 제보 하는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공단은 공공시설물 관리 협력을 통해 건강하고 근로 능력이 있는 노인들에게 근로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고장 제보된 시설물의 점검 및 신속한 유지 보수를 통해 안전한 체육·교통시설 이용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공단은 한정된 인력으로 종목별체육시설 61개소 및 교통시설(승강장, 주차장) 약 300여 개소의 상시 점검관리의 현실적 어려움을 보완·개선했으며, 시설물의 상시적 점검 안전 관리 체계를 구축할 수 있게 된다.
공단 임영일 이사장은 "공단에서 운영·관리하는 시설을 활용해 선배시민들의 사회활동을 지원하고, 시설을 깨끗하고 안전하게 관리함으로써 E(환경)과 S(사회적책임) 분야의 ESG 경영을 실천할 수 있게 됐다“며 "향후 유관기관과 협력을 통해 지방공기업으로써의 선도적인 역할과 책임을 다해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