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계를 넘어 세계를 향해’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무주군 방문 김 지사, 무주를 전북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육성 약속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 |
| 2026년 01월 21일(수) 16:20 |
![]() 2026년 도민과의 대화 |
이어 무주예체문화관 다목적홀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황인홍 무주군수와 오광석 무주군의회 의장, 윤정훈 도의원을 비롯한 무주군민 4백여 명이 참석해 ‘2036 하계올림픽 유치 기원’ 행사에 함께하며 도약을 위한 공생을 다짐했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환영사에서 “K-관광수도 자연특별시, 무주에 오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라며 “도와 손잡고 희망찬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다는 데 자긍심을 느낀다”라고 전했다.
이어 “무주가 세계 최우수 관광마을이자 전북을 대표하는 거점 관광도시로 더 힘찬 도약을 해 나갈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돼 달라”고 말했다.
특강을 통해 “여민유지(與民有志)와 도전경성(挑戰竟成)의 도정 철학을 바탕으로 초심을 지키며 전북의 미래를 열어가겠다”라고 말문을 연 김관영 지사는 “무주가 가진 생태·관광 자원을 기반으로 체류형 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어 전북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육성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글로벌 태권도 인재양성센터와 제2국기원 건립에도 적극 나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귀농인, 태권도인 등 각계각층을 대표해 참석한 주민들은 △머루와인동굴 전시장 조성, △태권도 인재 양성 중심 도시로의 성장, △무주~대구 고속도로·전주~김천 철도·대전~남해 철도 등 광역교통망 확충, 그리고 △덕유산 권역을 기반으로 한 ‘트레일 러닝 국제대회(10. 24. ~ 25.)’ 개최 지원 등을 건의했다.
무주군민과의 대화 후 김관영 지사와 황인홍 군수 일행은 무주군가족센터를 방문해 요리교실, 교류 소통의 공간, 공동육아나눔터, 온통놀이마당 등을 둘러봤다. 또한 다문화 가족들이 일하고 있는 상상카페에서 바리스타 체험을 하며 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