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도의회, 데이터 기반 소방안전 정책 모색.. 소방청 현지방문 소방안전 빅데이터 활용 방안 연구회, 예방 중심 대응체계 전환 강조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 |
| 2026년 01월 22일(목) 13:39 |
![]() 소방안전 빅데이터 활용 방안 연구회가 소방청을 방문해 ‘소방안전 빅데이터 플랫폼’ 운영 사례를 살펴보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이번 방문에는 손남일 대표의원을 비롯해 강정일 의원(광양2)과 구동환 전남소방본부 상황총괄팀장 등 관계 공무원이 참석해 소방청 관계자로부터 데이터 기반의 소방안전 정책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소방안전 빅데이터 플랫폼이란 화재·구조·구급 등 ▲각종 소방 출동 정보와 인구 구조 ▲건축물 현황 ▲기상·지리 정보 등을 분석해 재난 위험을 예측하고, 소방 정책과 현장 대응에 활용하는 데이터 기반 통합 관리 시스템이다.
손남일 대표의원은 “지금까지의 소방 행정은 개별 출동 경험과 단편적인 통계에 의존해 대응해 온 것이 현실”이라며 “전남의 소방안전 정책은 이제 경험의 축적을 넘어 데이터라는 객관적 근거 위에서 새롭게 설계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현지방문을 통해 얻은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고위험 지역과 취약계층을 선제적으로 식별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 체계를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소방본부는 올해부터 전국 최초로 화재·구조·구급 등 각종 데이터를 통합 분석하는 AI 빅데이터 분석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며, 재난 발생 예측과 대응 전략 수립, 인력·장비의 효율적 배치를 통해 예방 중심의 소방 행정 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