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도자원봉사센터 어르신 섬김으로 새해 첫 봉사 시작 2026년 세계자원봉사자의 해, K-자원봉사를 선도하는 전북특별자치도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 |
| 2026년 01월 27일(화) 14:06 |
![]() 2026 병오년(丙午年) 어르신 섬김행사 |
이번 행사는 도내 어르신 400여명을 초청해 ‘어르신과 함께 여는 희망찬 전북특별자치도’란 주제로 진행됐으며,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문승우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장, 이광부 대한노인회 전북특별자치도연합회 부회장을 비롯해 도․시․군 자원봉사센터장 및 사무국장 등이 참석해 공경과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매년 새해를 맞아, 도‧시‧군 자원봉사센터 및 단체, 유관기관과 협력해 어르신, 장애인, 다문화가정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떡국 및 명절음식 나눔, 방한용품 전달 등 지역 맞춤형 봉사활동을 선제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도민의 자원봉사 참여를 확대하고, 상생과 배려의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에 힘쓰고 있다.
이날 참석자들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가래떡 커팅식을 비롯한 신년 다짐 행사에 참여했으며, 문화공연과 떡국 나눔을 통해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2026년 세계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권 자원봉사센터는 전국자원봉사센터 비전선포에 발맞춰 자원봉사 가치 확산과 인정, 지속가능한 자원봉사 생태계 조성 등 K-자원봉사 선도 지역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지역사회 협력과 연대를 강화할 것을 다짐했다.
김관영 도지사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어르신들께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자리에 함께하게 되어 의미가 크다”며, “전북특별자치도의 비전인 ‘함께 혁신, 함께 성공, 새로운 전북’ 실현을 위해 어르신들의 삶의 지혜와 경험이 도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이광부 노인회 부회장은 “어르신이 건강하고 행복한 전북을 만들기 위해서는 세대 간 연대와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노인들의 사회 참여가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노인의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고영호 도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이번 어르신 섬김행사는 도내 14개 시·군 자원봉사센터가 함께 협력해 효와 나눔의 가치를 되새기는 자리”라며, “병오년 한 해도 어르신들께서 건강하고 평안한 일상을 이어가실 수 있도록 지역사회 돌봄과 나눔 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전북특별자치도 관계자는 “UN이 지정한 ‘2026년 세계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도민 모두가 자원봉사의 가치를 일상에서 실천하는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며, “환경, 돌봄, 안전, 공동체 회복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발적 참여가 확산되어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조성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