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원시 건강생활지원센터, 시민 편의 증대로 건강접근성 강화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 |
| 2026년 02월 05일(목) 11:06 |
![]() 남원시 건강생활지원센터, 시민 편의 증대로 건강접근성 강화 |
센터는 최근 이용자 증가로 주차 이용 불편이 발생하자 전용 차단기를 설치하고, 체계적인 주차 관리 시스템을 도입하여 주차 운영의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업무시간 외 야간과 주말에는 주차장을 지역 주민에게 개방하여 인근 생활권의 주차 불편을 완화하고, 공공시설의 활용도를 높힐 방침이다.
2025년 건강생활지원센터는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 참여를 확대했다.
시니어 디지털교실과 건강튼튼 운동교실에는 5개월간 822명이 참여했으며, 슬로우조깅교실과 기공체조교실에는 4개월간 686명이 참여했다.
또한 체력단련실과 어린이건강체험관을 3·4분기에 운영하여 총 324명이 이용해 높은 호응과 성과를 거두며 전 연령층의 건강생활 실천을 지원했다.
2026년에는 기존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새로운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방학 기간에는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신체활동 중심의 ‘건강쑥쑥 운동교실’을 운영하고, 성인 대상으로는 영양교육과 신체활동을 병행한 비만예방교실을 새롭게 추진한다.
아울러 참여 수요 증가에 따라 ‘건강튼튼운동교실’을 기존 1개 반에서 2개 반으로 확대 운영하며, 지역 체육회와 연계한 신체활동 프로그램, 치매 예방 및 자살·우울증 예방 교육 등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확대해 시민들의 건강관리 기회를 넓혀 나갈 방침이다.
한용재 보건소장은 “주차환경 개선과 프로그램 확대를 통해 건강생활지원센터를 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권 건강 거점으로 운영하고, 주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건강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센터는 2026년 2월까지 주차시스템 설치를 완료하고, 지속적인 홍보와 프로그램 보완을 통해 시민의 건강생활 실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