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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만의 슈퍼컵, 전주시 ‘1994 특별노선’과 함께!

시, 20년 만에 재개되는 ‘K리그 슈퍼컵’ 전주 개최에 맞춰 2026년 첫 운행 개시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
2026년 02월 18일(수) 11:38
20년 만의 슈퍼컵, 전주시 ‘1994 특별노선’과 함께!
[AI 호남뉴스]20년 만에 전주에서 부활하게 된 K리그 슈퍼컵을 관람하는 축구팬들의 편의를 위해 ‘1994 특별노선’이 운행된다.

전주시는 2006년 이후 20년 만에 열리는 ‘쿠팡플레이 K리그 슈퍼컵 2026’의 성공적인 개최와 축구팬들의 이동 편의를 위해 경기 당일 ‘1994 특별노선’을 운행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슈퍼컵은 직전 시즌 리그 우승팀과 컵대회 우승팀이 단판 승부로 최강자를 가리는 대회로, 오는 2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20년 만에 화려하게 부활한다.

특히 이번 대회는 전북현대가 2025시즌 ‘더블(2관왕)’을 달성함에 따라 리그 우승팀인 전북현대와 준우승팀인 대전하나시티즌의 맞대결로 성사돼 축구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1994 특별노선 운행은 새해 첫 운행으로, 시는 지난 시즌 통합 우승을 달성한 전북현대모터스FC와 대전하나시티즌이 맞붙는 초대형 이벤트에 구름 인파가 몰릴 것에 대비해 운행을 결정했다.

전북현대모터스도 경기 당일 대중교통 이용을 적극 권장했으며, 이에 시는 ‘1994 특별노선’을 가장 확실한 이동 대안으로 제시하고 운영 효율을 극대화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시는 입장권 예매 현황을 사전에 면밀히 분석해 시내버스 10대와 마을버스 2대를 투입하기로 했으며, 승강장 주변의 교통 정리와 안전 관리에 힘써 팬들이 대중교통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1994 특별노선은 평화동종점을 출발해 한옥마을, 시외·고속버스터미널, 종합경기장, 전북대학교를 거쳐 월드컵경기장까지 운행하며, 경기 시작 3시간 전부터 8~10분 간격으로 집중 운행하고, 경기 종료 후에는 만차 기준 순차적으로 출발하는 방식으로 관람객 흐름에 맞춘 탄력적 운행 시스템을 갖췄다.

시는 지난해 약 1만 6000여 명의 팬을 수송했던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번 슈퍼컵에서도 교통 정체 없는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시는 이번 슈퍼컵을 시작으로 올 한해 열리는 전북현대모터스FC의 주말 홈경기 일정에 맞춰 1994 특별노선을 차질 없이 운영할 계획이다. 또, 매 경기 현장에서 수렴되는 시민들의 소중한 의견과 탑승객 데이터를 면밀히 분석해 주말 경기장을 찾는 팬들이 체감할 수 있는 수준으로 교통 서비스를 지속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김용삼 전주시 대중교통국장은 “주차 문제로 고민하는 팬들의 마음을 잘 알고 있으며, 전주시가 준비한 1994 특별노선을 이용하면 주차 스트레스 없이 오직 경기에만 집중하실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슈퍼컵이 전주시의 선진적인 교통 행정과 성숙한 응원 문화를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되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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