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도, “물 걱정 없는 농촌” 기반 마련 농촌용수개발사업 신규지구 2개소 선정 고창 산수·부안 계화 기본조사 지구 선정 국비 706억 확보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 |
| 2026년 04월 27일(월) 11:09 |
![]() 전북특별자치도청 |
이번 선정으로 고창 산수지구(225억 원)와 부안 계화지구(481억 원)가 전국 13개 기본조사 대상 지구에 포함됐으며, 물 부족 지역 농업용수 공급 기반을 마련했다.
농촌용수이용체계재편사업은 상습 물 부족 지역을 대상으로 저수지 확충, 양수장 설치, 송수관로 구축 등을 통해 농업용수 공급체계를 개선하는 사업이다. 기후변화에 따른 가뭄 대응과 노후 수리시설 개선을 위한 핵심 사업으로 추진된다.
도는 물 부족 실태와 사업 필요성을 반영한 선제적 대응을 통해 이번 기본조사 지구 선정을 이끌어냈으며, 향후 본사업 추진과 국비 확보 여건도 마련했다.
이번 기본조사 지구 선정으로 농업생산기반시설 설치계획 수립이 가능해졌으며, 본사업 추진 시 농업용수 확보와 재해 대응 기능 강화 기반도 갖추게 됐다. 이를 통해 농업 생산기반 확충과 안정적 영농 여건 조성에도 힘이 실릴 전망이다.
민선식 전북자치도 농생명축산산업국장은 “이번 사업 선정은 물 부족 지역의 안정적 용수 공급 기반을 확충하는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농업 기반과 농촌 정주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