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주군, 대학생 토익·한국사 응시료 지원
1인당 연간 최대 17만 원… 완주군 소재 대학생 대상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 |
| 2026년 05월 04일(월) 10:32 |
![]() 완주군, 대학생 토익·한국사 응시료 지원 |
이번 사업은 완주군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우석대학교 대학 일자리 본부와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구축해 지역 인재들이 어학 성적 및 자격 취득을 통해 실질적인 취업 준비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시험응시일 1개월 전부터 연속하여 완주군에 주소를 두고 있는 대학 재학생과 휴학생이다.
지원 종목은 영어 능력 평가 시험(TOEIC) 응시와 한국사 능력 검정 시험(심화)이며, 지원 금액은 1인당 연간 최대 17만 원 한도 내에서 실제 지출한 응시료를 지급한다.
신청 기간은 2026년 12월 24일까지다. 특히 2026년 1월 1일부터 12월 13일 사이에 실시된 시험에 대해서도 소급하여 신청할 수 있다.
지원을 희망하는 학생은 신청서와 필수 서류를 구비해 전자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 서류는 거주지 확인 및 자격 검토를 거쳐 매달 심사하며, 지원금은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다음 달 15일 신청인 명의 계좌로 지급한다.
이은지 교육정책과장은 “우석대학교 대학일자리본부와의 협력을 통해 취업을 준비하는 지역 대학생들에게 보다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게 됐다”며 “지역의 미래 인재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지원 정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우석대학교 대학일자리본부(진로취업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