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제시, 추석 명절 맞이‘청렴주의보’발령 부패 취약 시기 공직자 청렴 의식 강화 및 시민 신뢰 제고 노력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 |
| 2026년 09월 21일(월) 09:18 |
![]() 김제시 추석맞이 청렴주의보 제5호 발령 (김제시 제공) |
이번 청렴주의보는 부패 취약 시기인 추석 명절을 맞아 지난 16일부터 오는 23일까지 발령되며 공직사회 전반에 반부패·청렴 의식을 확산하고 깨끗하고 투명한 공직문화를 정착시켜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내용은 △‘선물 안 주고 안 받기’ 운동 전개, △ 청렴 서한문 게재, △청탁금지법상 농수산물 및 농수산 가공품 등 선물 가액 기준 안내, △공직자의 금품 수수 금지, △부패 공익 신고센터 운영 등이다.
특히 시는 명절을 전후해 발생할 수 있는 금품·선물 수수 등 부패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청탁금지법과 공무원 행동강령 등 공직자가 준수해야 할 주요 사항을 집중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다.
시는 매년 명절 등 부패 발생 빈도가 높아지는 취약 시기에 이와 관련한 ‘청렴주의보’를 발령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공직자의 청렴 의식을 환기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투명하고 신뢰받는 공직 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
시 관계자는 “김제 시민과 우리 공직자 모두가 ‘선물 안 주고 안 받기’ 운동에 적극 동참해 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청렴한 행정을 실현해 부패 없는 청렴 도시 김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