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시, 추석 명절 대비 농산물 원산지 표시 지도 ․ 점검 실시 21~22일 이틀 동안 군산 전통시장 6곳에서 농산물 원산지 표시 지도·점검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 |
| 2026년 09월 22일(화) 09:00 |
![]()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
이번 지도·점검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유통량이 증가하는 제수용품과 선물용 농산물 등의 부정 유통행위를 방지해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지난 9월 21일과 22일 이틀에 걸쳐 지역 내 전통시장 6곳의 농산물 상인을 대상으로 농산물 원산지 표시 여부, 원산지 허위표기 여부 등을 집중 점검했다.
시는 점검 결과 원산지 표시가 미흡한 상인에게는 시정명령 및 계도 조치 등을 통해 개선을 유도했으며 원산지 표시 인식 강화와 제도의 정착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실시할 방침이다.
박용우 먹거리정책과장은 “추석을 앞두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원산지 표시 지도·점검을 철저히 하겠다”며 “올바른 원산지 표시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상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9월 23일 군산역과 군산시외버스터미널에서 고향을 방문한 귀성객들을 대상으로 군산 쌀 홍보 행사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귀성객을 따뜻하게 맞이하는 동시에 군산에서 생산된 쌀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홍보용으로 소포장한 군산 쌀을 증정함으로써 고향 농산물에 대한 자부심을 높이고 군산 쌀 소비 촉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