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축·주택행정 3개 기관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 |
남원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전국 246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2025년 지자체 건축행정 평가'에서 빈집 매입 사업 추진이라는 특수 시책으로 기초지자체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했으며, 지방시대위원회가 실시한 전국 73개 지구 대상의 '2025년 취약지역 생활여건개조사업 우수기관 평가'에서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전북특별자치도가 주관한 '2025년 주택·건축행정 종합평가'에서는 옥외광고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건축·주택행정 전반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번 성과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거·정주 환경 개선을 목표로 추진해 온 남원시의 적극적인 건축주택 행정 추진 결과로 평가된다.
남원시는 효율적인 빈집 정비를 위해 별도로 자체 예산을 편성해 빈집 매입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매입한 빈집을 다양한 부서의 사업과 연계·활용함으로써 노후 정주여건 개선에 기여해 왔다.
또한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을 통해 슬레이트 지붕 개량, 노후 주택 집수리, 마을 안길 및 담장 정비, 재해위험 시설 보강, 주민 공동이용시설 확충 등 생활 인프라 개선을 추진한 결과, 농어촌 취약지역의 주거환경과 생활 안전을 타 지자체 보다 뛰어나게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성과를 거두며 우수한 사업 추진 실적을 인정받았다.
이와 함께 그동안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간판개선사업은 요천로와 동림로 구역의 노후 간판을 건물과 업종 특성에 맞게 개선하고, 현수막 게시대 신설, 노후 간판 상판 교체, 불법 광고물 정비·단속 등을 추진해 쾌적하고 깨끗한 거리 경관을 조성했다.
이를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도시 환경 개선 성과를 인정받아 전북특별자치도의 옥외광고 분야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남원시 건축과장은 “앞으로도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건축·주택행정을 내실 있게 추진해, 주거환경 개선과 도시 품격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
2026.01.12 (월) 15: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