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읍시보건소, 매월 마지막 주 월요일 ‘자기혈관 숫자 알기의 날’ 운영 |
‘자기혈관 숫자알기의 날’은 시민들이 정기적인 기초 건강검사를 통해 본인의 혈관 건강 상태를 정확히 인지하고 스스로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주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행사는 매월 마지막 주 월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보건소 1층 로비에서 진행된다.
현장에서는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를 무료로 측정해주며,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전문 인력의 1대 1 맞춤형 건강 상담이 이뤄진다.
시는 검사 결과 혈압이나 혈당 등이 높게 나온 고위험군 대상자에게는 병원 진료를 안내하고, 본인이 희망할 경우 방문건강관리사업 대상자로 등록해 지속적인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연계할 방침이다.
또한 심뇌혈관질환 합병증 예방을 위한 9대 생활 수칙을 안내하고 건강수첩을 제공해 시민들이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 등 만성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합병증을 막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시는 전 회차에 빠짐없이 참여한 시민에게 연말에 건강 관련 물품이 담긴 선물 꾸러미를 증정할 예정이다.
지난해의 경우 2월부터 12월까지 총 904명의 시민이 이 캠페인에 참여해 건강을 점검했으며, 이 중 전 회차에 개근한 15명의 시민이 선물 꾸러미를 받는 등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시 관계자는 “자신의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를 아는 것이 심뇌혈관질환 예방의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건강한 혈관을 유지하고 합병증 없는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예방 관리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
2026.01.22 (목) 1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