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시민 마음건강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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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시민 마음건강 지킨다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24시간·365일) 운영

광양시청
[AI 호남뉴스]광양시는 시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정신질환의 조기 발견을 위해 ‘2026년 정신건강검진 및 상담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우울·불안·스트레스 등 정신건강 위험 요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치료와 상담으로 연계해 시민들이 심리적 어려움을 혼자 감내하지 않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19세 이상 광양시민 중 정신질환 진단 이력이 없는 시민으로, 1인당 마음건강검진 3회를 무료로 지원받을 수 있다.

희망자는 사전 신청 절차 없이 신분증을 지참해 관내 정신건강의학과 의원을 방문한 뒤, 개인정보 제공 및 상담 결과 활용 동의서를 작성하면 검진을 받을 수 있다.

본 사업은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연중 운영되며, 검진 결과 고위험군으로 분류될 경우에는 광양시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해 지속적인 상담과 사후 관리 서비스가 제공된다.

또한 광양시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상시 정신건강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도움이 필요한 시민은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다.

광양시 관계자는 “급격한 사회 변화와 일상 속 스트레스로 마음건강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마음건강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돌봐야 할 중요한 건강 영역인 만큼,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쉽게 정신건강 서비스를 이용하고 건강한 일상을 회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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