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시,‘군산형 로컬브랜드 육성사업’추진 |
‘군산형 로컬브랜드 육성사업’은 지역의 독특한 자원과 특색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하여 비즈니스 모델로 발전시키는 지역 기반 창업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모집에는 군산의 로컬 콘텐츠를 활용하고자 하는 창업가 총 41명이 지원했으며, 참신한 아이디어를 보유한 ‘발굴형’ 38명과 사업 고도화 단계인 ‘육성형’ 3명으로 집계됐다.
이후 서류 및 발표평가를 거쳐 지역성과 사업성이 우수한 최종 7명(발굴형 6명, 육성형 1명)이 선정됐다.
선정된 창업가에게는 1인당 1,100만원의 사업화 자금이 지원되며, 이를 활용해 시제품 제작, 브랜드 디자인 개발, 마케팅, 비즈니스 모델(BM) 고도화 등 다양한 사업화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협약식 당일에는 협약 체결과 함께 원활한 사업 수행을 위한 운영 교육도 진행됐으며, 창업가들이 초기 단계에서 안정적으로 사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 일정, 사업비 집행 기준 및 절차, 유의사항 등을 안내했다.
시 관계자는 “지역 기반 창업 모델이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로 성장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라며, “선발된 브랜드들이 군산의 새로운 매력을 창출하고 지역 경제의 자생을 높이는 주역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
2026.04.23 (목) 1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