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사 사진 |
이번 행사는 치매 예방과 ‘걷기’를 통해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건강 습관을 확산하고, 치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치매 환자와 가족, 지역주민 등 50여 명이 참여해 ‘치매는 지역사회가 함께 극복해야 할 과제’라는 공감대를 형성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치매 예방 ‘3·3·3 체조’를 실시한 뒤 동목포근린공원 산책로를 따라 걷기 활동을 진행했다.
완연한 봄 날씨 속에서 행사는 자발적인 참여와 호응 속에 활기차게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걷기를 통해 건강을 증진하고 서로 소통하며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체감했으며, “건강도 챙기고 치매 예방의 필요성도 느낄 수 있어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목포시 관계자는 “치매 예방은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되는 만큼, 걷기와 같은 건강한 생활 습관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예방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목포시는 지역사회 중심의 예방·관리 사업을 강화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
2026.04.30 (목) 13: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