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시 서구청 |
이번 점검은 낮과 밤의 기온 차가 커지는 시기에 식재료 보관과 운반·조리 과정에서 온도 관리가 어려워지고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사전에 식품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은 5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관내 한식뷔페 업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점검 사항은 달걀·육류 등 식주동 발생 우려가 높은 식재료의 위생적 취급 여부, 종사자 개인위생 및 건강진단 실시 여부, 식재료 보관 및 소비기한 준수 여부, 냉장·냉동 등 보관온도 준수 여부, 음식물 재사용 여부 등이다.
서구는 특히 다수의 이용객이 동일한 음식을 섭취하는 뷔페의 특성을 고려해 교차 오염 방지, 조리·배식 과정의 적정 온도 유지 여부 등을 집중 확인할 계획이다.
현장 위생교육과 식중독 예방진단 컨설팅을 병행해 업소의 자율적 위생관리 수준을 높이고 점검 결과 위반사항이 확인되면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조치할 예정이다.
박채영 보건위생과장은 “기온이 상승하는 시기에는 음식물 취급과 보관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주민이 안심할 수 있는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
2026.05.07 (목) 17: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