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자치도, 환경유해인자 공동 대응체계 구축 |
이번 협약은 기후위기와 환경오염 증가로 대기오염물질과 유해화학물질 등 환경유해인자가 도민 건강에 미치는 영향이 커지는 가운데, 환경오염 분석과 건강영향 관리 기능을 연계해 보다 체계적인 환경보건 관리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양 기관은 환경유해인자에 대한 공동 조사·연구와 데이터 기반 분석체계를 강화해 지역 환경보건 현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도민 건강 보호를 위한 정책 지원 기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환경유해인자에 대한 정밀 분석과 시험·검사 기능을 바탕으로 환경보건 데이터 생산과 과학적 분석 역할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지역 환경오염 특성에 대한 객관적 근거를 제공하고, 환경보건 정책 수립에 필요한 기초자료 지원 기능도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생활환경 속 유해요인에 대한 분석 역량을 활용해 지역 환경보건 현안 대응을 지원하고, 환경유해인자 모니터링 범위도 지속 확대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앞으로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지역별 환경보건 특성을 분석하고, 맞춤형 관리방안 마련에도 협력한다. 아울러 실무협의체를 구성·운영해 협약사항의 실행력을 높이고, 환경보건 데이터의 체계적 활용과 정책 연계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전경식 전북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협약은 연구원의 분석 역량과 환경보건센터의 현장 기능을 연계해 보다 체계적인 환경보건 대응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과학적 데이터 기반의 정책 지원을 통해 도민 건강 보호와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
2026.05.07 (목) 19: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