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지적기준점 (도근점) 신규 설치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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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지적기준점 (도근점) 신규 설치 완료

임실군청
[AI 호남뉴스] 임실군이 정확한 지적측량과 효율적인 토지행정 추진을 위해 지적기준점(도근점) 신규 설치를 완료했다.

군은 올해 지적측량 수요가 증가하는 지역과 기준점 부족 지역을 중심으로 도근점 신규 설치 사업을 추진했으며, 총 347점의 도근점을 새롭게 설치 했다고 밝혔다.

지적기준점은 토지 경계 측량과 각종 공간정보 구축의 기준이 되는 시설물, 정확한 지적측량 수행과 토지 경계 분쟁 예방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특히 도근점은 현장 접근성이 뛰어나 각종 개발사업과 토지 분할 및 경계복원 측량 등에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

이번 사업은 한국국토정보공사(LX)와 협업하여 현장조사와 성과 검증을 거쳐 추진됐으며, 기준점의 안정성과 활용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군은 신규 설치된 도근점 성과를 부동산종합공부시스템에 반영하고 관련 측량업무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측량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군미의 재산권 보호와 행정 신뢰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실군 관계자는 “지적기준점은 정확한 토지행정의 기본이 되는 중요한 기반시설”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관리와 지속적인 확충을 통해 군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지적행정 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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