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문화재단 예술로 자라는 아이들, 2026 꿈의무용단 in 완주 · 꿈의 극단 ‘완주’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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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문화재단 예술로 자라는 아이들, 2026 꿈의무용단 in 완주 · 꿈의 극단 ‘완주’ 시작!!

예술로 자라는 아이들, 2026 꿈의무용단 in 완주 · 꿈의 극단 ‘완주’ 시작!!
[AI 호남뉴스](재)완주문화관광재단은 아동 예술교육 프로그램인‘꿈의 무용단’과‘꿈의 극단’이 2026년도 정규 교육을 본격 시작했다고 밝혔다.

올해는 ‘꿈의 무용단 in 완주’29명과 ‘꿈의 극단 완주’ 31명의 단원이 최종 선발됐으며, 단원들은 지난 4월부터 오는 11월까지 정기교육과 심화수업, 여름캠프, 현장학습, 공연 연습 등에 참여하게 된다.

이후 연말 정기공연을 통해 한 해 동안의 교육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할 예정이다.

‘꿈의 무용단 in 완주’는‘완주의 사계’를 주제로 운영된다.

단원들은 만경강과 논밭 등 완주의 자연과 계절을 직접 경험하며 다양한 감각을 확장하고, 자신만의 움직임과 이야기를 바탕으로 완주만의 레퍼토리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꿈의 극단 완주’는 놀이 중심의 연극 교육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너, 그리고 관계’를 주제로 사람과 환경, 사물 등 모든 존재와의 관계 맺음을 탐구한다.

특히 단원들은 연기뿐 아니라 대본 창작, 연출, 무대 제작 등 공연 제작 전 과정에 주체적으로 참여하며 소통과 협업의 가치를 배우게 된다.

완주문화관광재단 정철우 상임이사는 “참여 단원들이 예술교육을 통해 감수성과 창의성을 키우고, 자기표현력과 타인과 소통하는 힘을 자연스럽게 확장해 나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하게 성장하고 예술가로서 가능성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교육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꿈의 무용단 in 완주’는 2023년부터 시작해 올해 4년 차를 맞이했으며, ‘꿈의 극단 완주’는 2025년 첫발을 내디딘 이후 올해 2년 차를 맞이한 장기 문화예술교육 사업으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한다.

프로그램 운영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완주문화관광재단 문화예술진흥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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