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 2026년 원예특작분야 지원 사업 추진, 농업인 소득증대와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 조성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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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2026년 원예특작분야 지원 사업 추진, 농업인 소득증대와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 조성 기대

천마 자재, 포도(머루), 블루베리 재배시설 지원 등

원예특작분야 지원사업 시설지원
[AI 호남뉴스]무주군이 2026년 원예특작 분야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총 19개 사업에 1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할 계획으로, △천마 자재 지원을 비롯해 △포도(머루) 재배시설 지원, △딸기 상토 지원, △사과 반사필름 지원, △복분자 농자재 지원, △인삼 농자재 지원, △고랭지 채소 무사마귀병 방제 지원, △흑미 수박 육묘 지원 사업 등이 포함된다.

△과수 저온 피해 예방제 지원과 △사과 해충 친환경 방제 지원 등 2개 사업이 올해 새롭게 추가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무주군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일부 사업의 지원 단가도 상향 조정됐다.

천마 자재 지원의 경우 상토가 포당 7천2백 원에서 7천7백 원으로, 종균은 병당 1,750원에서 2천 원으로 인상됐다.

포도(머루) 및 블루베리 재배시설 지원은 개량형 비가림시설 기준 ㎡당 4천5백 원에서 5천 원으로 상향됐으며, 딸기 상토 지원 역시, 포당 6천 원에서 6천5백 원으로 올랐다.

복숭아 농자재 중 교미교란제는 기존 면적 단가 방식에서 봉지당 7만 원 지원으로 변경됐다.

고랭지 채소 무사마귀병 방제 지원은 약제를 기존 8종에서 제품에 관계 없이 제형별 단가를 적용하도록 개선했다.

흑미 수박 육묘 지원 단가도 주당 1,250원에서 1천3백 원으로 인상됐다.

지원 대상은 무주군에 주소를 두고 관내 필지에서 지원 품목을 재배하는 농업경영체 등록 농가로, 오는 1월 23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정창남 무주군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 원예특작팀장은 “농업인 소득증대와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 조성을 위해 원예특작분야 지원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라며

“농업인들이 사업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문자를 발송하고 이장회의에서 공유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홍보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관련 내용은 “2026 농업지원사업 이렇게 추진합니다” 책자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해당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 또는 무주군농업기술센터 원예특작팀으로 하면 된다.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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