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시청 |
익산시는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일상생활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수행기관을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거주지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의료·요양과 일상생활 지원을 하나로 연결하는 것이 핵심이다.
모집 규모는 총 6개소로 △가사지원 △외출동행 서비스 △반찬·영양음식 지원 분야에서 각 2개소를 선정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관련 서류를 작성해 익산시청 노인복지과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시는 접수 기관에 대해서 3월 중 심사위원회를 열어 수행기관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전문성과 수행 역량, 서비스 계획의 적정성 등을 종합 평가한다.
선정된 기관은 준비 과정을 거쳐 3월 27일부터 12월 31일까지 의료·요양 통합돌봄 대상자 중 서비스가 필요한 약 480명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가사·식사·이동 등 일상에 꼭 필요한 돌봄을 한 번에 연계 지원받을 수 있어 생활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수행기관은 지역 내 관련 기관과 협력 체계를 구축해 통합돌봄 전달체계의 중심 역할을 맡는다.
단순 서비스 제공을 넘어 지역 특성에 맞는 돌봄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전문성과 책임성을 갖춘 기관을 선정해 지역 특성에 맞는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겠다"며 "역량 있는 기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
2026.02.13 (금) 14: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