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깨동무봉사단, 군민의 삶 속으로 ‘더 깊이, 더 가까이’ |
이번 봉사는 단순한 행정 서비스를 넘어 주민의 생활 속 깊숙한 불편을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봉사단은 칼갈이, 가전 수리, 이미용 등 실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특히 LED등 교체와 태양광 센서등 설치처럼 현장 작업이 필요한 항목은 사전에 가정을 방문해 완료하는 등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를 실천했다.
또한 외초마을 현장에서는 마을회관 공간 여건을 고려해 마을 입구에 봉사 부스를 설치·운영하는 등 현장 상황에 맞춘 탄력적인 운영으로 주민들의 접근성과 편의를 높였다.
군 주민복지과 관계자는 “사전 수요 조사를 통해 마을별 여건에 최적화된 맞춤형 봉사를 제공하는 것이 어깨동무봉사단의 강점”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봉사단을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은 오는 5월 21일 두원면 성두리 3개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제277회 어깨동무봉사단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
2026.05.07 (목) 18: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