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빛나는 청춘사진관 사업추진 |
이번 사업은 읍·면지역의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문화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잠시나마 옛 추억으로 돌아가는 시간을 갖고자 신규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빛나는 청춘사진관’ 사업은 호원대학교 뷰티학과 전공자 및 대학생 자원봉사단체 회원 10여 명이 헤어 및 메이크업의 봉사활동에 참여하여 관내 읍·면지역 경로당 10개소와 임피면 임피향교촌행복체육센터에서 약 320여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군산의 대표 관광 체험 콘텐츠인 추억의 ‘옛날교복’을 활용한 사진촬영을 진행할 예정으로 어르신들이 학창시절을 떠올리며 교복을 입고 사진을 촬영하는 이색 체험과 헤어 스타일링 및 메이크업, 컨셉사진 촬영을 통해 특별한 추억과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은 “학창 시절로 돌아간 것처럼 설레고 기분이 좋았고 예쁘게 꾸며주고 사진까지 남겨줘서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전했으며 다른 어르신은 “교복을 입고 학교에 가는 학생들이 정말 부러웠는데 이렇게 예쁘게 교복을 입고 꾸미니 오랜 꿈이 이루어진 것 같아 정말 행복했다”고 전했다.
송천규 센터장은 “따뜻한 마음과 재능을 나누어 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활동이 어르신들에게 소중한 추억과 의미 있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자원봉사센터는 이번 활동을 계기로 세대 간 소통과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신규 프로그램을 적극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
2026.05.07 (목) 17: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