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제논콩 대한민국 사회적가치페스타 무대에 (김제시 제공) |
대한상공회의소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정부·기업·학계·공공기관 등이 참여해 사회문제 해결 사례를 공유하고 협업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시는 행정안전부 ‘인구감소지역 기업협업 활성화 지원사업’의 지방정부-기업 협업사례로 참여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특산물인 김제 논콩을 활용해 지역기업이 가공제품을 개발하고 코레일유통의 철도 유통망과 연계해 판로를 개척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김제시는 논콩 선별·건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파쇄콩인‘반태콩’을 활용한 ‘김제시 반태콩 업사이클링 푸드 프로젝트’를 통해 김제 논콩의 새로운 활용가치를 발굴하고 부가가치를 높였다.
지역기업들은 반태콩을 활용해 단백질바, 단백질쉐이크, 콩버터 등 8종의 가공제품을 개발했으며 이번 페스타에서 참관객과 기업·유통 관계자들에게 제품을 선보이며 김제 논콩과 가공제품을 집중 홍보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김제 논콩에 지역기업의 아이디어와 가공 역량을 더하고 코레일유통과의 협업을 통해 새로운 판로까지 연결하는 데 이번 사업의 의미가 있다”며 “김제 논콩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기업의 실질적인 판로 확대와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9월 3일 행정안전부·김제시·코레일유통 간 상생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오는 10월 용산역 등 주요 역사 3개소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하고 향후 스토리웨이 편의점 입점 등 코레일유통망을 활용한 판로 개척을 추진할 계획이다.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
2026.10.12 (월) 03: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