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남원시 제공) |
해당 가구는 오래된 주택에서 생활하며 주택과 내부 시설이 전반적으로 노후화된 상태였다.
특히 싱크대가 오랜 기간 사용으로 심하게 낡아 곳곳이 훼손되고 쥐가 드나들 수 있는 틈까지 발생하는 등 위생과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마을 전 이장의 제보로 가구를 발굴한 아영면 맞춤형복지팀은 생활환경을 확인하고 사례관리 대상자로 연계해 노후 싱크대를 교체했다.
아영면은 앞서 같은 마을의 장애인 단독가구에도 사례관리를 통해 노후 싱크대 교체와 집 청소를 지원하는 등 일상생활의 불편을 해소하고 보다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해왔다.
김봉례 아영면장은 “이번 지원이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장 등 지역사회 인적안전망과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복지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
2026.10.12 (월) 00: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