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도심 녹색 공간 풀베기로 시원한 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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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도심 녹색 공간 풀베기로 시원한 단장

주요 도로변·공원·녹지대 528개소 풀베기 완료로 쾌적한 도시 환경 제공

순천시, 도심 녹색 공간 풀베기로 시원한 단장 (순천시 제공)
[AI 호남뉴스] 순천시는 시민들에게 안전한 도로 환경과 쾌적한 도시 경관을 제공하기 위해 ‘6회차 공원·녹지 등 풀베기 사업’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14일부터 22일까지 9일간을 ‘집중 정비기간’ 으로 운영하고 시 전역의 녹지대에 대한 풀베기 작업을 완료했다.

정비 대상은 남승룡로를 비롯한 주요 관문 도로변 및 도심지 내 23개 권역 총 528개소로 △도시숲 △공원 △녹지대 △가로화단 △쌈지공원 등을 대상으로 정비를 실시했다.

시는 작업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사업 착수에 앞서 지난 9일 도급업체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으며 정비기간 동안에는 현장 점검과 보완 조치를 병행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였다.

시 관계자는 “명절 전 6회차 사업까지 마무리해 운전자 시야를 확보하고 도로변 위험 요인까지 사전에 제거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녹지 정비를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청결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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